‘육룡이 나르샤’ 무휼역의 윤균상이 더벅머리 분장을 벗은 일상을 공개했다.
올해 드라마 ‘피노키오’를 시작으로 ‘너를 사랑한 시간’, ‘육룡이 나르샤’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배우 윤균상의 일상이 포착됐다.
지난 11일 롯데홈쇼핑에서 단독 론칭한 브랜드 케네스콜 고객을 위한 팬 사인회가 잠실 롯데홈쇼핑 지하광장 롯데홈쇼핑 스튜디오샵 앞 무대에서 개최됐다. 이날 케네스콜 공식 모델로 활동 중인 윤균상은 정려원과 시종일관 부드러운 미소와 훈훈한 매너로 팬들을 맞이했다.
특히 이날 윤균상은 팬 사인회를 마치고 롯데홈쇼핑 스튜디오샵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스튜디오샵 방문 시 포착된 사진 속 윤균상은 시크한 모노톤의 댄디룩으로 훈훈한 가을남자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케네스콜의 그레이 컬러의 코트와 블랙 팬츠를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모노톤룩으로 멀리서도 단번에 시선을 사로 잡는 시크한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이 날 윤균상은 롯데홈쇼핑 스튜디오샵에 비치된 다양한 패션 브랜드의 아이템들을 꼼꼼히 둘러보며 관심을 보였다.
특히 본인이 공식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 케네스콜의 의류를 유심히 살펴보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롯데홈쇼핑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바로TV’에 흥미를 보이며 직접 시연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홍미경 기자 mkhong@
뉴스웨이 홍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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