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주 SJD코퍼레이션 회장이 16일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 집무실 관리 인계를 시도하고 있는 가운데 신동주 회장과 신선호 일본 산사스 회장이 34층으로 가는 엘리베이터에 올라타고 있다. 최신혜 기자 shchoi@ 사진=최신혜 기자 shchoi@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newsway.co.kr + 기자채널 관련기사 롯데그룹 측, 신격호 총괄회장 집무실 공개 2015.10.16 롯데그룹, 신격호 총괄 회장 침실도 공개 2015.10.16 신동주측 손익곤 변호사 “신격호 집무실 관리 인계하라” 2015.10.16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