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방된 신격호 회장 집무실 사진=정혜인 기자신격호 총괄회장 집무실의 관할 문제를 놓고 장남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과 차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정면 충돌하고 있는 가운데 롯데그룹 측에서 신격호 회장의 집무실을 언론에 16일 공개했다. 정혜인 기자 hij@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newsway.co.kr + 기자채널 관련기사 더보기 신격호 총괄회장, 경영권 분쟁 이후 첫 롯데월드타워 방문 2015.10.01 신동주 “신동빈·롯데홀딩스 이사회에 법적 조치···신격호 뜻 위임 받아” 2015.10.08 신동주 “신격호 위임 받아 韓日서 신동빈에 소송 제기”(종합) 2015.10.08 롯데 경영권 분쟁 2R···’신동주 반격’ 신격호 진의 맞나 2015.10.08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 “차남에 뺏긴 재산 되찾겠다” 2015.10.11 신격호 총괄회장 인터뷰, 신동주 측 사전 기획?···배경 관심 2015.10.11 롯데그룹 “신동주, 수단으로 신격호 총괄회장 활용 유감” 2015.10.11 롯데그룹 “신격호 집무실 제3자 출입통제할 것” 2015.10.11 신격호, 신동빈에 “감시·방해하지 말라” 통고 2015.10.16 신동주 “오늘 오후 4시 신격호 집무실 관리 인수인계할 것” 2015.10.16 굳게 단힌 신격호 회장 집무실 2015.10.16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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