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16일 서대문 농업박물관에서 ‘국립공원 사진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오는 25일까지 개최되며, 국립공원 관리공단 공모전을 통해 엄선된 2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엄선된 작품들은 국립공원의 숨겨진 절경과 아름다운 자연의 신비를 잘 담고 있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김주하 은행장은 “국립공원은 우리나라의 소중한 자원이자 보배”라며 “사진전을 통해 관람객과 임직원 서로 사진관람과 함께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계원 기자 chokw@
뉴스웨이 조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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