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중계로 '힐링캠프'가 결방되고 '육룡이 나르샤'가 방송된다.
26일 SBS 측은 "두산 Vs 삼성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경기 종료 이후 SBS8뉴스가 방송되고 나서 '육룡이나르샤' 7회가 방송된다"고 밝혔다.
이어 "그 이후에는 '힐링캠프-500인'이 결방되고 대신 '육룡이나르샤 따라잡기 - 정도전을 찾아라'가 대체편성되어 방송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두산 대 삼성 1차전 경기는 9대8로 삼성라이온즈가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이슬 기자 ssmoly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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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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