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전 멤버 동호가 오는 11월 결혼한다.
26일 한 결혼전문업체는 "가수 겸 배우 동호가 11월 결혼한다"고 밝혔다.
이어 "신랑, 신부가 3개월 전부터 결혼 준비를 시작했으며, 차근차근 결혼 준비 과정을 밟고 있다”며 “이후 신랑, 신부의 웨딩 촬영 화보와 함께 결혼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알릴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 가운데 동호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한 사진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사진 속 동호는 강아지를 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동호의 왼쪽 네 번째 손가락에 끼워진 반지가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이 반지를 향해 '커플링이 아니냐'는 의혹의 눈길을 보내고 있다.
이이슬 기자 ssmoly6@
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ssmoly6@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