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의원들은 황교안 국무총리와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을 상대로 역사교과서 국정화와 한국형 전투기(KF-X) 개발 사업 등 주요 이슈 관련 예산에 대한 질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종합정책질의 첫 날이었던 전날 야당 의원들이 역사교과서 국정화 비용을 예비비로 지출하기로 한 정부의 결정을 집중적으로 추궁하면서 한때 파행을 빚기도 했던 만큼, 이날 종합정책질의에서도 이 문제가 도마 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예결위는 오는 30일까지 종합정책질의를 실시한 뒤 내달 2~3일은 경제부처, 4~5일은 비경제부처에 대한 부별 심사를 진행한다.
국방위는 전날 KF-X 사업 예산 적정 규모에 대해 합의점을 찾지 못함에 따라 이날 예산결산심사소위를 다시 열고 이 문제를 재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현정 기자 jhj@

뉴스웨이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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