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방위 예결소위는 이날 KF-X 사업타당성을 검토한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의 보고를 받은 뒤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국방위는 30일 오전 10시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다시 한 번 의결과정을 거치게 된다. 다만 일각에서는 정부원안 통과 여부를 쉽사리 예측하기 어렵다는 전망도 제기되고 있다.
김민수 기자 hms@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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