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계(닭고기) 관련주가 삼계탕 수출 기대감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전 9시13분 현재 하림은 전일대비 780원(18.12%)오른 503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마니커는 107원(14.13%) 오른 864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달 31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중국 질검총국과 ‘중국 수출 삼계탕의 위생 및 검역·검사 조건에 관한 MOU’를 맺어 한국에서 중국으로 수출하는 삼계탕에 대한 위생·검역 조건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김수정 기자 sjk77@
2일 오전 9시13분 현재 하림은 전일대비 780원(18.12%)오른 503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마니커는 107원(14.13%) 오른 864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달 31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중국 질검총국과 ‘중국 수출 삼계탕의 위생 및 검역·검사 조건에 관한 MOU’를 맺어 한국에서 중국으로 수출하는 삼계탕에 대한 위생·검역 조건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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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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