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슈퍼주니어가 화제인 가운데 원년 멤버 김기범에게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기범은 지난달 자신의 SNS에 영화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의 시사회에 참석해 배우 이주승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기범과 이주승은 편안한 복장과 자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에 팬들은 “김기범 보고 싶다”, “김기범 잘생겼다”, “오빠 사랑해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기범은 지난 8월18일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돼 홀로서기에 나섰으며 9월에는 배우 곽지민과 웹드라마 ‘저주받은 로맨스’에 출연했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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