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개특위는 12월15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정개특위 활동기간 연장의 건을 재석의원 188명 중 찬성 151명, 반대 14명, 기권 23명으로 의결했다.
정의화 국회의장은 해당 안건이 가결된 후 “하루 빨리 선거구 획정기준을 마련해 달라”고 말했다.
조현정 기자 jhj@
뉴스웨이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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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11.1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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