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가 17일 2회 연속 방송된다.
16일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는 '프리미어12' 8강 한국 대 쿠바 경기 중계방송 관계로 결방되었다. 당초 편성표에 20분 늦은 10시 20분에 평성되었지만, 결국 방송되지 못했다.
이날 SBS 측은 "야구 중계가 길어져서 '육룡이 나르샤' 결방이 급하게 결정되었다. 아쉬워 할 시청자들을 위해 17일, 13-14회가 연속 방송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힐링캠프-500인’은 한국 쿠바의 야구 중계가 끝나는 대로 전파를 탄다.
이이슬 기자 ssmoly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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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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