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긴급 현안간담회에서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김용남 원내대변인이 전했다.
당정은 FTA 여야정 협의체를 18일부터 가동하도록 노력하되, 만약 야당이 협조하지 않으면 협의체 발족을 사실상 포기하고 당정 협의체만 운영하기로 했다.
조현정 기자 jhj@
뉴스웨이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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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11.1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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