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류준열이 라미란과 친분샷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프리한 일상 사진이 덩달아 화제다.
류준열은 얼마 전 자신의 SNS에 “5개에 만원”이라는 문구와 함께 편의점에서 찍은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류준열은 편안한 복장과 모자를 쓰고 편의점 봉투를 안은 채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주시하고 있다. 특히 큰 키와 작은 얼굴에서 훈훈함이 묻어나고 있다.
한편 류준열은 지난 3월 개봉한 영화 ‘소셜포비아’로 데뷔했으며 현재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라미란의 아들 김정환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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