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상민의 두 딸 박가경,박소윤이 ‘K팝스타5’에 출연한다.
22일 첫 방송되는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5’에 가수 박상민의 두 딸 박가경(13)과 박소윤(11)의 본선 1라운드 무대가 방송된다.
지난 10월7일 SBS ‘영재 발굴단’에 출연했던 자매는 동생 박소윤이 지적능력 상위 1%의 영재로 밝혀졌으며 언니 박가경은 “잘하는 게 노래밖에 없다”고 말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어 두 딸 모두 “나중에 걸그룹이 되고 싶다”며 넘치는 끼를 발산했다. 결국 자매는 ‘K팝스타5’ 서울 예선에 합격했다.
두 자매가 출연하는 ‘K팝스타5’는 오는 22일 SBS에서 첫 방송된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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