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러를 고소한 아이유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비스트 양요섭과 펼친 합동 무대가 눈길을 끌고 있다.
아이유는 지난 2010년 1월1일 KBS2 ‘뮤직뱅크’ 신년특집에 양요섭과 무대에 올라 ‘마시멜로우’를 열창했다.
당시 아이유는 양갈래 머리에 파란색 프릴이 달린 미니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특히 아이유는 양요섭에게 새침한 표정을 지어보이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최근 악플러들을 상대로 고소장을 접수했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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