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최시원과 동반 입대한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화제인 가운데 슈퍼주니어 멤버들과 입대 전 남긴 기념컷이 눈길을 끌고 있다.
슈퍼주니어 규현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곧 떠나서 슬픈 창민이랑 내 공연 첨으로 와준 울 형들”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최강창민은 규현, 예성, 이특과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입대 전 규현의 첫 솔로콘서트를 응원하러 간 그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최강창민은 오늘(19일) 최시원과 동반 입대했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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