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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정글에서도 통하는 運··· 히어로 등극

[정글의법칙]정준영, 정글에서도 통하는 運··· 히어로 등극

등록 2015.11.20 23:28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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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정글의 법칙’ 영상캡쳐사진 = SBS ‘정글의 법칙’ 영상캡쳐


‘정글의 법칙’ 정준영의 운은 정글에서도 통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정법 보물섬 in 사모아’(이하 ‘정글의 법칙’) 편에 김병만, 이원종, 강균성, 이상엽, 왕지혜, 정준영, 윤두준, 용준형이 출연했다.

이날 병만족은 물고기 사냥에 나섰다. 날이 어두워져 막막한 병만족들과 달리 정준영은 뜰채로 바로 도미를 포획해 정글에서도 행운의 아이콘임을 입증했다. 이어 정준영은 “이 정도는 그냥 잡는 것 아니냐”며 능청스러운 모습을 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그런가 하면 왕지혜는 또 다른 물고기를 옮겨 담으려다 놓쳤지만 정준영은 이 마저도 다시 잡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병만족들이 자연 속에서 펼치는 생존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SBS에서 방송된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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