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은 전날 방송된 ‘무한도전’에서 ‘자선 경매소-무도드림’ 특집에서 ‘내딸 금사월’ 팀에 2000만원에 낙찰돼 카메오 출연이 확정된 바 있다.
무도드림은 무한도전 멤버들을 다른 작품에 24시간 동안 빌려주고 낙찰된 몸값을 전액 기부하는 콘셉트로 진행된 특집이다.
이 과정에서 유재석은 ‘내딸 금사월’ 팀에 2000만원에 낙찰됐고, 녹화분은 오는 22일 방영될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재석은 긴 머리에 동그란 안경과 콧수염을 붙이기도 하고, 또 다른 사진에서는 멋진 정장을 참여 있고 반듯하게 서 있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누리꾼들의 관심도 더욱 커지는 모습이다.
김민수 기자 hms@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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