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3대 천왕’ 이휘재 전과 관련된 어릴 적 별명을 공개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에서는 전 특집 방송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휘재는 프로그램을 시작하면서 “어릴 적 별명이 ‘전돌이’였다. 고구마 전을 워낙 좋아했다”고 밝혔다.
이어 “항상 밥 2공기와 고구마 전30개 정도를 먹었다. 이로 인해 어릴 적 많이 통통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백종원은 “바람돌이가 아니라 전돌이였냐”며 농담을 던져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한편 ‘백종원의 3대 천왕’은 대한민국 방방곡곡에 숨어 있는 각 분야 톱3 맛집 고수들이 한 치의 양보 없는 ‘불꽃 요리 월드컵’을 벌이는 ‘쿡방’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SBS 방송.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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