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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하하·광희가 낸 무도 엑스포 아이디어, 현실로“ 대박

[무한도전] 유재석 “하하·광희가 낸 무도 엑스포 아이디어, 현실로“ 대박

등록 2015.11.28 18:34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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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무한도전'사진=MBC '무한도전'


'무한도전' 무도 엑스포가 현실화되었다.

2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이 자선경매쇼 '무도 드림'을 통해 낙찰 된 프로그램 촬영에 함께한 현장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광희와 하하가 낸 아이디어인 무도 엑스포가 실제로 이뤄졌다"라며 "대단하다"라고 추켜세웠다.

이에 하하와 광희는 함박미소를 지으며 반겼다. 하하는 "12월19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라고 말했다.

광희는 "천원의 입장료가 있으며, 수익금은 좋은 일에 기부할 예정이다"라고 홍보했다.

'무한도전'은 연말을 맞이해 자선경매쇼의 일환으로 '무도드림' 특집을 진행했다. 광희는 '고향이 좋다', 유재석은 '내 딸 금사월', 하하는 영화 '목숨 건 연애', 정준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박명수는 영화 '아빠와 딸'에 각각 출연했다.

한편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MBC에서 방송된다.

이이슬 기자 ssmoly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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