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인 최초로 머슬매니아 Top5에 오늘 뒤 ‘SBS 스타킹’을 통해 이름을 알린 유승옥은 옥타곤걸에 발탁후 특유의 탄탄하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얼짱’ 출신으로 유명한 강예빈은 지난 2012년 10월 한국 최초의 옥타곤걸로 발탁돼 귀여운 미소와 볼륨 있는 몸매로 관중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수정 역시 2013년 2월 강예빈에 이어 옥타곤걸로 발탁됐으며, 큰 키와 레이싱모델 출신의 늘씬한 몸매로 활약하기도 했다.
박종준 기자 junpark@
뉴스웨이 박종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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