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나인뮤지스가 15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어린왕자’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어린왕자’는 엄마의 인생계획표대로 살고 있는 어린 소녀가 이웃집 괴짜 조종사 할아버지의 이야기 속 어린왕자를 찾아 떠나는 감동적인 여정을 그린 에니메이션 영화다.
이날 VIP시사회에는 유지태, 씨스타 효린, 다이나믹 듀오, 세븐틴, 빅스, 걸스데이, AOA, 이동휘, 문소리 임지연 등이 참석했다.
최신혜 기자 shchoi@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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