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의 연인으로 유명한 중국 배우 유역비가 근접한 사진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22일 유역비는 자신의 웨이보에 “역할에 빠져들기 위해 역시 내 자신이 먼저 숨을 쉬어야 되는 것 같아요. 자유로운 마음이 기쁨을 가져다주기 때문에. 시골 과부 생활을 마치자마자 바로 구미호 세계에 입성하게 됐습니다. 이렇게 ‘비(非) 일반인’의 생활을 또 경험하네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역비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뽀얀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며 청초미를 뽐내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유역비는 최근 영화 ‘영구비호대’(감독 빌 어거스트)에서 시골 과부 역을 맡아 촬영을 마쳤으며, 곧바로 판타지멜로 영화 ‘삼생삼세십리도화’(감독 자오 샤오딩) 촬영에 돌입했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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