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프렌즈’ 배우 오타니 료헤이가 코끼리 사육사로 깜짝 변신했다.
오늘(23일) 방송되는 K STAR 리얼 여행기 ‘더프렌즈 in 치앙마이’(이하 ‘더프렌즈’) 최종회에서는 오타니 료헤이가 치앙마이 코끼리와 만난다.
선공개되 사진 속 오타니 료헤이는 코끼리에 직접 올라타는가 하면, 코끼리에게 직접 먹이도 주며 교감을 나누고 있다. 특히 거대한 코끼리를 옆에서도 아이 같은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어 동물에 대한 사랑을 보이고 있다.
이에 팬들은 “코끼리 옆에 있으니 귀여움 지수 더 높아진 듯” “웃는 얼굴 귀여워요” “오타니 료헤이 매력 터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타니 료헤이가 출연하는 K STAR ‘더프렌즈’는 오늘(23일) 오후 최종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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