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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와 나’ 서인국, 과거 “이종석에 밀리지 않으려 등·어깨 키워”

‘마리와 나’ 서인국, 과거 “이종석에 밀리지 않으려 등·어깨 키워”

등록 2015.12.23 18:09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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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N ‘현장토크쇼 택시’사진 = tvN ‘현장토크쇼 택시’


‘마리와 나’ 서인국이 과거 이종석으로 인해 운동을 열심히 했다고 밝혀 화제다.

서인국은 지난 2013년 10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이종석과 함께한 영화 ‘노브레싱’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서인국은 수영 영화 특성상 노출 장면이 많은 것에 대해 “종석 씨가 몸이 정말 예쁘다. 키가 크고 모델출신이다”며 “나는 키도 작고 팔 다리도 짧아 자격지심이 있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고심 끝에 등과 어깨를 키우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에 함께 출연한 박철민은 “서인국이 운동하는데 말 한 마리가 있는 줄 알았다”고 서인국을 말에 비유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서인국은 JTBC ‘마리와 나’에서 라쿤 형제 빵꾸, 백야와 함께 출연 중이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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