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연준석이 4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순정 (감독 이은희)’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순정’은 라디오 생방송 도중 DJ에게 도착한 편지를 통해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첫사랑과 다섯 친구들의 우정을 담은 감성 영화다.
도경수, 박용우, 김지호, 이범수, 김소현, 박해준 등이 출연하는 영화 ‘순정’은 오는 2월 개봉한다.
최신혜 기자 shchoi@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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