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이 게스트 최초로 유니셰프로 활약했다.
4일 방송되는 JTBC 푸드 토크쇼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문채원과 유연석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녹화당일 평소 프로그램을 애청한다는 문채원은 “셰프들이 앞에서 많이 도와주던데, 그걸 같이 해보려 한다”며 최초로 ‘게스트 유니셰프’가 될 것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대결이 시작되자 문채원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셰프들을 도왔는데, 역대 가장 아름다운 유니셰프의 등장에 지켜보던 다른 셰프들의 부러움을 샀다는 후문.
요리가 완성된 후 문채원은 자신의 노고가 들어간 음식에 큰 만족을 보여 결과에 궁금증을 불러 모았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출연진의 냉장고 속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JTBC에서 방송된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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