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배우 박보검이 인기를 실감했다.
박보검은 지난 9일 KBS2 연예정보 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2016년을 빛낼 첫 번째 주인공으로 선정된 박보검은 인기를 실감할 때로 “팬카페 회원수가 요즘 들어 많아지고 있다. 메시지가 많아서 읽기 좀 벅차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5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 19회 ‘당신은 최선을 다했다’ 편에서 박보검(택 역)이 혜리(덕선 역)의 남편으로 결정됐다. ‘응답하라 1988’은 오늘(16일) 20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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