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보경심:려’ 배우 이준기가 김성균, 강하늘과 친분을 과시해 화제다.
이준기는 최근 자신의 SNS에 “형님과 동생 그리고 나”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이준기는 김성균, 강하늘과 얼굴을 맞댄 채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특히 세월이 지나도 여전한 동안 외모와 뽀얀 피부가 더욱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팬들은 “세 사람 잘생겼다” “볼매 배우 이준기” “드라마 기대할게요” “아이고 김 사장도 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준기는 아이유와 함께 중국을 강타했던 드라마 ‘보보경심’의 한국판 리메이크 작 ‘보보경심:려’에 출연한다. 이준기가 출연하는 ‘보보경심:려’는 올해 방송 예정이며 방송사는 미확정이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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