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동일이 모친상을 당했다.
20일 성동일 어머니는 별세했다. 성동일은 지난 16일 막을 내린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1988' 포상휴가차 태국 푸켓에 머물던 중 소식을 듣고 급히 귀국을 준비해 21일 새벽 장례식장에 도착할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빈소는 인천광역시 서구 가좌동 나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었으며, 발인은 22일. 장지는 부평승화원(인천가족공원)이다.
이이슬 기자 ssmoly6@
관련태그
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ssmoly6@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