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잭 블랙이 성룡과 친분을 과시해 화제다.
잭 블랙은 지난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성룡 재키찬 더 마스터(Jackie Chan THE MASTER”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잭 블랙은 성룡과 나란히 어깨를 맞대며 환한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국경을 초월한 두 스타의 우정에 세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영화 ‘쿵푸팬더3’로 내한한 잭 블랙은 MBC ‘무한도전’ 녹화에 참여한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잭 블랙이 출연하는 ‘무한도전’은 30일 방송 예정이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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