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노사는 21일 오전 33차 본교섭에 들어갔으나 주요 쟁점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사 측은 기존에 제시한 임금피크제 도입을 전제로 한 일시금 300만원 지급을 고수했고, 노조는 임금피크제와 상관없이 파업으로 받지 못한 임금손실금 보전 형태의 일시금 420만원 지급을 요구했다.
노조는 22일 쟁의대책위원회를 열어 향후 대책을 논의할 방침이다.
김수정 기자 sjk77@

뉴스웨이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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