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은 계열사인 티이씨앤코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합병 기일은 오는 5월 2일이며 합병 후 존속회사 상호는 대한전선으로 유지된다. 회사 측은 “이번 합병을 통해 브랜드 밸류와 영업네트웍을 활용한 경쟁력 강화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승재 기자 russa88@ 관련태그 #공시 #대한전선 뉴스웨이 이승재 기자 russa88@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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