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가 '헌집새집'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로이킴과 함께 찍은 민낯 셀카가 새삼 화제다.
지난 2013년 6월 서유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로이, 너 왜 계속 뒤로 가고 그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유리와 로이킴이 다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서유리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불구하고 깜찍한 얼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유리-로이킴 셀피를 접한 네티즌들은 "서유리-로이킴, 잘 어울리네" "서유리-로이킴, 선남선녀네" "서유리, 로이킴이랑 절친?"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28일 방송된 JTBC '헌집 줄게 새집다오'(이하 헌집새집)에 출연했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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