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일알미늄은 1일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인 이재섭 회장이 회사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서울 강남구 언주로 소재의 토지(1915.8㎡)를 수증했다고 공시했다. 수증 부동산 감정평가액은 455억원 규모다. 전은정 기자 eunsjr@ 관련태그 #공시 #조일알미늄 #토지 뉴스웨이 전은정 기자 eunsjr@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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