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가람저축은행은 1일 20대~30대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2030 Start정기적금’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는 ‘직장인 Plus 정기적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20대~30대 청년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2030 Start 정기적금’은 기본 정기적금금리에 연 0.1%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직장인 Plus정기적금’은 사원증이나 명함 등을 지참한 고객에 연 0.2%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하며 24개월 이상 가입할 경우 0.1%포인트, 36개월 이상 가입시 연 0.2%포인트를 추가로 우대해 36개월 만기 정기적금 기준 최대 연 3.6%의 금리가 제공된다.
한편 이번 정기적금 신상품은 예가람저축은행의 서울 삼섬동 본점과 영등포, 울산, 거창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이경남 기자 secrey978@
뉴스웨이 이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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