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 선수가 ISU 스피드스케이팅 세계선수권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1위를 거머쥔 가운데 이승훈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이승훈은 과거 방송된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이승훈은 "동성이 형은 신 같은 존재"라며 "가끔씩 연습하다가 지나가는 모습을 보면 후광이 비쳤다"고 극찬했다.
한편 14일 이승훈은 ISU(국제빙상연맹) 스피드스케이팅 세계선수권(러시아 콜롬나)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7분18초26의 기록으로 1위를 기록했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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