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주 작가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는 '응답하라' 멤버와 '꽃청춘'이 콜라보를 하게 되는 두 번째 시리즈로 아프리카의 대자연이 그대로 담긴 하이라이트 영상을 비롯해 쌍문동 4형제(류준열, 고경표, 박보검, 안재홍) 의 생생한 배낭 여행기를 그렸다.
박보검, 류준열, 고경표, 안재홍 등이 출연한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는 오는 19일 첫 방송된다.
최신혜 기자 shchoi@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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