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엠빅'의 정체가 탤런트 신고은으로 밝혀진 가운데 그녀가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SNS에 밝혔다.
신고은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C 복면가왕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엠빅 잊지 않을거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고은이 엠빅 가면을 쓰고 손가락으로 하트를 그리고 있다.
신고은은 21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3표차로 백투더퓨처에게 아쉽게 패배해 정체가 밝혀졌다.
'복면가왕' 신고은의 출연소감을 접한 네티즌들은 "'복면가왕' 신고은 노래 정말 잘하던데" "'복면가왕' 신고은, 엠빅 가면 귀엽다" "'복면가왕' 신고은, 아쉽게 떨어졌네" "'복면가왕' 신고은, 예쁜 얼굴 가리지 마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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