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 서울 5℃

  • 인천 6℃

  • 백령 8℃

  • 춘천 3℃

  • 강릉 6℃

  • 청주 6℃

  • 수원 5℃

  • 안동 5℃

  • 울릉도 9℃

  • 독도 9℃

  • 대전 6℃

  • 전주 7℃

  • 광주 8℃

  • 목포 9℃

  • 여수 10℃

  • 대구 8℃

  • 울산 9℃

  • 창원 9℃

  • 부산 9℃

  • 제주 9℃

‘육룡이 나르샤’, 왕자의 난 예고에도 시청률 하락··· 1위 고수

‘육룡이 나르샤’, 왕자의 난 예고에도 시청률 하락··· 1위 고수

등록 2016.03.08 07:32

금아라

  기자

공유

사진=SBS '육룡이나르샤' 화면 캡처사진=SBS '육룡이나르샤' 화면 캡처


'육룡이 나르샤'가 시청률 하락에도 불구하고 시청률 1위 자리를 고수했다.

8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이하 전국기준) 집계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는 16.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회 기록한 16.4%보다는 0.3%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그러나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MBC '화려한 유혹'의 12.7% 시청률보다 3.4% 포인트 높았으며, KBS2 '무림학교'가 기록한 2,8%보다는 13.3% 포인트나 높은 수치를 보였다.

한편, 조영규(민성욱 분)의 죽음을 계기로 이방원(유아인 분)이 세자 이방석(정윤석 분)과 정도전(김명민 분)을 죽이기로 결심, 왕자의 난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