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식 쌍용차 대표와 홍봉석 노조위원장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 세빛섬에서 소형 SUV ‘티볼리 에어’ 신차발표회에서 모델들과 포즈를 취하고있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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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3.08 13:33
수정 2016.03.08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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