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디노체컨벤션에서 tvN 새 금토드라마 ‘기억’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기억’은 알츠하이머를 선고받은 로펌 변호사 박태석(이성민)이 남은 인생을 걸고 펼치는 마지막 변론기이자 삶의 소중한 가치와 가족애를 그린 드라마다.
이성민, 김지수, 박진희, 준호 등이 출연하는 ‘기억’은 오는 18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최신혜 기자 shchoi@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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