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하이 투컷이 득녀 소감을 전했다.
투컷은 15일 오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을 통해 “아들에 이어 딸까지 갖다니.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행복이 아니겠냐”라며 득녀 소감을 전했다.
앞서 투컷은 같은 날 오후 3시경 둘째를 품에 안으며 득녀의 기쁨을 안았다.
투컷은 지난 2009년 10월 결혼 후 2012년 12월 첫째 아들 김윤우 군을 얻었다. 이후 약 3년 4개월 만에 둘째 아이를 품에 안게 됐다.
이소희 기자 lshsh324@
뉴스웨이 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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