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남' 박보검이 송중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배우 박보검은 3월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가 형을 많이 좋아하지 말입니다. 매주 수, 목은 태양의 후예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휴대폰을 이용해 송중기의 영상을 보고 있는 박보검의 모습이 담겨있다. 송중기를 바라보는 박보검의 흐뭇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보검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되는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에 출연 중이다. 송중기는 매주 수,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KBS2 '태양의 후예' 드라마에서 열연 중이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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