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SK가스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최창원 부회장은 급여 12억원과 기타근로소득 100만원을 받았다.
SK가스 측은 “회사 규정에 따라 산정된 급여총액을 12개월로 분할해 매달 지급했으며 기타근로소득은 사옥이전 기념품을 지급한 것”이라고 전했다.
차재서 기자 sia0413@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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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3.3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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