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가 30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김 부회장은 급여는 8억4800만원, 상여금은 6000만원이다.
동아에스티는 급여 테이블을 기초로 근속기간과 직무, 경영성과 등을 반영해 급여를 산정했다고 설명했다.
김 부회장은 지난 18일 열린 동아에스티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재선임되지 않아 현재 용퇴 수순을 밟는 중이다.
황재용 기자 hsoul38@

뉴스웨이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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