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셀트리온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서 회장은 지난해 급여 4억9000만원, 성과 보수금 9억2400만원을 받았다.
셀트리온은 매출과 영업이익 등 경영 성과를 기초로 성과보수위원회에서 서 회장의 보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황재용 기자 hsoul38@
뉴스웨이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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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3.30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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