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5’의 특별한 무대가 논의되고 있다.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5’(이하 K팝스타5) 관계자는 31일 오후 뉴스웨이와 통화에서 “박진영과 버나드박, 샘김의 컴백 및 데뷔 무대가 논의 중에 있다. 아직 정해진 바는 없다”고 밝혔다.
앞서 ‘K팝스타’에서는 악동뮤지션, 피프티앤드(15&), 박지민 등 해당 프로그램 출신 가수들의 데뷔와 컴백 무대가 이뤄진 바 있다.
현재 박진영은 ‘K팝스타5’의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이다. 오는 4월 중순 싱글 앨범 발표를 목표로 하고 있다.
‘K팝스타3’ 우승자 버나드박 역시 컴백을 앞두고 있으며, 해당 시즌 준우승자 샘김은 지난 28일 데뷔앨범 ‘마이 네임 이즈 샘(My name is sam)’을 발표했다.
이소희 기자 lshsh324@
뉴스웨이 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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