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이 화요일 예능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은 전국기준 시청률 5.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시청률 6.4%보다 0.9%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서는 밀젠코 마티예비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는가 하면, 강수지를 두고 김국진과 미묘한 질투 신경전을 벌이는 등 뛰어난 예능감으로 활약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은 4.4%를, MBC ‘PD 수첩’은 3.7%를 차지했다.
이소희 기자 lshsh324@
관련태그

뉴스웨이 이소희 기자
lshsh32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